case 레이블은 뒤에 세미콜론이 아닌 콜론( : )을 붙인다.
default레이블은 if else if else의 마지막 else와 유사하다. 즉 일치하는 case레이블이 없을 경우에 실행되는 영역을 표시할 때 사용된다.(불 필요시 생략이 가능하다.)
만약 break문이 없다면?
예를 들어 switch(2) 라 한다면 case 2:로 이동해 case 2만이 아닌 그 이하 case 3 case4 ...를 모두 default영역에 있는 문장들도 모두 실행이 돼버린다.
break문이 필요한 이유는 실행 영역을 묶기 위함이라 한다.
두 번째 문제 풀이.
<문장 오류?>
7행에서 문장 경고가 발생했는데 현재로써는 왜 인지 모르겠다. 앞으로 공부하며 차츰 알아가 봐야겠다.